47, 64 사용해봄
플램보이앙트는 봄웜이 쓰면 예쁠 것 같은 오렌지 코랄 살짝 섞인 레드립스틱. 겨쿨은 오렌지톤을 뱉어낸다.
이터넬은 여름뮤트가 베스트일지도... 난 겨쿨이지만 옅게 발라서 사용한다.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건조하지는 않다.
친구가 선물로 줘서 하나 써보고 너무 좋아서 그나마 내톤에 맞는 색상(이터넬)을 골라 써보니 대박만족. 레드립은 너무 많아서 핑크계열 중에서는 겨쿨이 자연스럽게 mlbb처럼 쓸만한건 이터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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