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메이크업 대중화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비레디의 블루 파운데이션.
저는 요즘에도 잘 사용하고 있는
베이스 중 하나인데요.
총 다섯가지 호수가 있는데,
저는 02호인 라이언 컬러 사용해요.
커버력이 은근 엄청 좋은 편에
속하는 파운데이션입니다.
남성 분들을 위해 나온 파운데이션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커버력이 확실해요.
그 말은 즉슨 두께감이 완전
얇진 않다는 말이 되는데요.
그래서 양조절이 어느 정도 필요한
파운데이션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대신 잘만 컨트롤하면
무결점피부를 만들 수 있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한데,
비레디 블루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파우더 -> 쉐딩 -> 아이브로우 -> 컬러 립밤
순서로 사용하여 메이크업을 하면,
부담스럽지는 않되, 확실하고 깔끔한
남성 메이크업이 가능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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