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뮨이 있었네요 이거 먹은지는 꽤나 오래 됬어요 울엄마가 임플란트 하시느라고 밥도 잘 못 드시는데 친이모가 엄마에게 사주신 제품이 이거예요 그 당시 티비에서 광고를 오지게 많이 해서 눈에 익숙했어요 엄마가 드시다가 저도 먹어보라며 건내 주셔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어요 현재 7년째 간헐적 단식과 홈트를 했었는데 그때 제가 저탄고지도 같이 병행하고 있어서 영양분이 많이 부족해서 면역력이 곧잘 떨어지곤 했었는게 이걸 먹고나면 든든하고 하루가 거뜬해요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고 물에 타서 먹어야하니 번거롭기는 한데 남이 선물하면 감사히 받을 것 같아요 아직은 재구매는 하지 않았어요 다시 몸이 필요로 하면 그때 재구매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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