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톱이 이쁘지 않은 편이라 네일제품에는 케어말고는 관심이 거의 없거든요.
그러다보니깐 메니큐어를 사서 바르면 몇번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여름에 샌들 신을때 발톱에 포인트 주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데싱디바가 진짜 진짜 유용하고 기분전환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더운 나라로 여행갈때도 너무 유용해요.
올리브영에서 할인도 자주하고 온라인에서 구매도 가능하니깐 이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아요.
사용후 지속력은 저는 길어야 일주일이었어요.
기분전환용으로 아주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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