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판테놀 8% 인텐시브 크림

벌써 두통째 사용하는 크림입니다. 그런데 먼저 한통 사용한 건 기억에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더마팩토리에서 사용하는 향료가 저는 살짝 적용시간이 사용할 때마다 필요한 편이긴 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이 들어서 얼굴에 바르면 진정되는 편이라 피부가 편한기는 해요. 그러다 또 무지 건조해지거나 피부에 자극가면 저녁에 넉넉하게 바르고 자도 아침에 깨서 거울 보면 볼이 붉게 올라와 있을 때도 있는데 홍조가 올라온 것에 비하면 건조함은 덜한 편입니다. 판테놀이 8% 들어간 제품이고 세라마이드도 들어갔지만 얼굴에 바를 때나 바르고 나서 피부 답답한 느낌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저처럼 건조로 홍조 올라 오거나 겨울이라 피부 건조하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