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브 겔 마스크가 유명해서 종류별로 사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용해본 겔마스크 중 가장 별로였어요.
어성초는 괜찮았는데 부활초랑 수분초는 다시 재구매 안 할 듯요.
1. 에센스 양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닌데 얼굴에 붙이고 돌아다니면 자꾸 흘러내림(어성초는 안 이랬는데!!)
2. 붙이자마자 피부에서 자극 느껴지면서 따가움
3. 마스크팩 밀착력이 떨어져서 흘러내리면서 잠깐 입술에 닿았는데 완전!! 따가움. 진짜 깜짝 놀람.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잘 쓰고 평생 피부과 한 번 가본적 없는 무난한 피부인데 이런 따가움은 평생 살면서 처음이었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