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면 사오는 템
한국에서 왜 단종일까..?
여름엔 기본적으로 5분만 걸어도 땀이 주륵주륵 난다
특히 다리와 팔이 찐득거리면 기분이 매우 나쁘다.
기분 나쁜 땀 냄새는 덤.
이거는 물티슈처럼되어있어 휴대도 간편하고 다양한 향이 있어서 쓰기도 좋다. 사용하면 찐득함이 날아가고 일시적이지만 시원한 느낌도 들어서 좋다.
사실 여름에 나는 겨드랑이에 땀이 진짜 많이나는데 그거 닦는 용도로 쓴다. 더러워보이지만 암내나고 찝찝한거보다는 훨 좋지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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