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어요.
예민하고 민감한 저의 눈가에 바를 때에는 자극이
있고 눈이 따가우면서 눈물이 계속 오랫동안 흐르는데
눈을 뜰수가 없었네요.
순한타입은 아닌것 같아요. 젤크림이라고 적혀 있는데
투명한 젤타입에 아주 뻑뻑해서 제가 발랐을 때에는
소량의 사용으로도 발림이 부족한것 같아서 계속 더
많은 양을 쓰게 되어 빨리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 아숴웠어요.
개인적으로 아침보다는 저녁에 사용하면 잠자면서
흡수가 되어 아침엔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향은 많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름쪽은 잘모르겠으며 눈에 띄게 좋아지는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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