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저냥 라벤더팔레트!
■리뷰컬러 : 라벤더 신입
■피부타입
: 여름뮤트 라그시 / 올리브톤 / 22호
■텍스쳐
: 아주 고와요. 가루날림 있어요. 손으로 바르면
가루날림 없고 브러쉬는 가루날림이 좀 심해요!
■색상/발색
:윗줄은 고명도 저채도 극쿨 퍼런 라벤더 / 핑크빛 위주
아래는 애쉬 ~ 토프~ 브라운 계열의 쿨한 음영인데 이것도 발색이진하진 않습니다. 투명하게 올라간다기보다는 우유랑 잿빛이 믹스된 느낌이라 딱 라이트그레이시 하게 올라갑니다! 근데 딱히 제취향은 아니네요ㅎㅎㅎ 윗줄은 넘 극쿨!!!! 아래는 음영!!!! 소프트하긴한데 화장하니까 눈이 너무 푸르댕댕해서ㅎㅎㅎ 하핳ㅎ 눈이 좀 퀭해보이는 좀 한대맞은 느낌?
뮤트임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어울리는 탁끼와 명채도 온도감 색감이 대체로 안맞는 느낌.. 탁끼와 명채도 온도감이 대체로 애매한? 어느쪽에 메리트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우유처럼 뽀얗지도 않고 라벤더의 맑음을 생각하기엔 라벤더가 좀 탁하게 올라오고 그렇다고 확애쉬한 느낌도아닌..? 개인적으로 라벤더는 그 페리페라 어? 너지금 라벤더하는 어쩌구 그게 제일 맑고 이쁘다고 생각들어요! 뽀얗고 맑은 라벤더를 기대하시면 탁해서 실망하실수 있으니 여쿨라이트들은 올영에서 꼭 테스트해보세요! 극쿨좋아하는 라그시분들 추천합니당!
겨쿨분들은 흠 차라리 웨메 본다크 팔레트가 낫지않을까
합니다. 웜톤은 비추 극쿨러는 추천!
■지속력/밀착력
: 지속력 쏘호 밀착력은 브러쉬 흐들흐들한것 보다
약간 탄력있는거 써야 가루날림이 덜하네요.
막 텍스쳐가 와 잘붙는다 이런느낌은 딱히 없어요
대체로 보통정도 입니당
■가성비
: 색상은 참 많은데 손이 가는 색상이 막상 없어요..
미지근하고 소프트한 뮤트쓰는 라그시는 생각보다
너무 푸르댕댕해서 아쉬웠어요. 컨셉이 막 느껴지는
컬러감도 아니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극쿨한거 퍼런거
잘쓰시면 맘에드실것 같아요. 근데 채도는 빠진 불투명한
안개 같은 색감이라 채도있는거 생각하심 실망하실것 같아요
12구에 2만원대면 가성비는 좋아요.. 그치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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