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빛 쫓는
아이. 직구 유명한 거 아닌 국내 질유산균 영양제 중에서 우리 가족 몸엔 이게 제일 약빨 잘 받는 듯. 며칠만에 효과 봤단다. 당분간 정착템. 대부분 유산균 관련 제품은 한 곳 제품만 계속 먹으면 효과가 무뎌져 언젠가는 또 적응되겠지만 일단은. 무엇보다 그냥 통에 덩그러니 들어 있는 것이 아닌 개별 포장된 제품이 가장 구매하는 데에 있어 큰 일 했음. 장 건강까지 챙겨줘서 이거 하나만 먹어도 은근히 괜찮았다. 유제품 또는 밀가루 음식 많이 먹어 속이 더부룩할 땐 그래도 따로 유산균 하나 더 챙겨 먹긴 한다. 좋은 제품 종종 세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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