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전엔 평소의 피부컨디션을 유지!
먼저 집으로 온 렌즈로 이마, 볼, 코, 턱 을 찍어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고 진단에 맞는 제품이 오기를 기다림.
내 피부진단은
이마 : 유분과다, 탄력부족, 피부 예민
볼 : 유분과다, 탄력부족
코-턱 : 탄력부족, 피부예민, 각질과다
이었으므로
티트리 클렌징폼, 갈락토미세스 앰플, 위치하젤 로션, 알로에베라 마스크팩, 셀룰로오스 스크럽젤, 헤이즐넛 클렌징오일 을 제공 받았다.
내가 유분,각질 과다하고 예민한 피부로 진단을 받아서 그런건지....좀 많이 건조하다고 느꼈다.
특히 팩을 하고 앰플과 로션을 발랐는데도 피부가 찢어지게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사용을 중지 했었다.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고민을 해보니 그때 당시 스킨케어에 좀 대충이던 때에 사진을 찍어 보냈던터라 그런 진단이 나온게 아닌가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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