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꽤 괜 글리터~~~
# 아리아 키든 (샴페인 펄) # 샹즈망 르즈 (핑크 피치 펄 핑크
지분 많음)
🎊 기대 1도 없던 글리터 였는데, 생각 의외의 반전!
어떤 리뷰에서 감히 스틸라 글리터와 비교를 해서
앞뒤 안보고 일단 눈에 꽂히는 두가지를 샀는데
(심지어 초대박 세일로~~)
🎊 조금 무리 했더라도 감히 비교가 될 만큼의 ~
솔직히 기대 이상으로 퀄이 좋았다. 그리고 다시 샀던
사이트를 뒤져 나머지 컬러들도 사려고 했지만,
이미 올 매진~ 아직 다른 소셜에 올라온 제품이 있긴
하다. 내가 샀던 초대박 세일사이트만 올 매진.
🎊 촉촉히 발리며 펄땡이 입자도 자잘자잘 해서 비교적
뭉침 없이 잘 발린다. 픽싱된 후 퀄이 낮은 애들은
펄들이 눈 밑으로 떨어지고, 날리고, 또는 바른 쪽이
건조해서 퍼석 거리기도 하지만,
🎊 아무 문제 없이 밀착도 잘되고 퍼석거림없이 잘
붙어 있다. 글리터를 좋아하신다면 또는 까마귀의
유전자가 있으시다면, 초대박으로 또 올라 올시
무조건 앞뒤 구분말고 사셔야 한다.
고로 후회 없을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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