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좋고, 없어도 큰 상관이 없는
쏘쏘 무난한 로션이예요. 봄여름 좀 더울땐 이것만 바를수도 있고, 건조할땐 로션의 기능처럼 세럼 다음에 사용하고 크림을 바르기도 괜찮아요. 많이 무겁지 않은 편이라 로션의 역할정도로 좋습니다.
아들 어릴때 사용하던 캘리포니아베이비 캐모마일 크림을 생각하고 사용했는데 그렇게 기능이 많진않고 그냥 무난한 중간 보습 보충용으로 쓰기 적당한 정도예요.
그래서 딱히 크게 꼭 필요해서 꼭 다시 재구매해야겠다 그런생각은 없고,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마는 정도였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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