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에 제격인 선제품
무기자차는 원래 다 뭉침이 심하고 뻑뽁한데, 이건 뻑뻑하지 않거 픽싱될 때 건조하지 않아서 합격.
물처럼 흐르는 제형이라 바르기 정말 쉬워서 야외 스포츠할 때 정말 즐겨쓰는 제품입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코 옆이랑 눈썹 끼임있어요! 이건 어떤 무기자차든 해결할 수 없을듯..
근데 얘는 육안으로 볼 때는 티 나지만 사진 찍을 때는 안보일 정도로 아주 적은 끼임이에요.
무기자차라 그런지 건조한 피부에 바르면 유분이 올라와 피지가 만져짐 (모든 무기자차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수분이 없으면 대신 유분 방출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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