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이지만 가격만큼의 토너
|제형&발림성
점성있고 살짝 끈적임있게 발리긴하는데 나중에는 끈적임 적게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한번 바를때 적당히 흡수되고 눈에 들어 갔을 때 따가움 있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저는 흡토로 사용해주고 있어요
|보습력
겨울이라 그런지 수부지 피부인 저는 바르고 나서의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진 않았어요 사용 후 시간이 지나면 유분감이 조금 남는 편입니다
세안 후 가볍게 쓰고 있어요 몇겹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진 않습니당 가성비템이라 그런지 병풀 성분 함량면에서는 가격이 착해서 기대는 안했지만 전반적인 성분이 좋아서 가격대비 괜춘템입니당
보습 기능면에서는 큰 기대하긴 어렵고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용량&구성
300ml인데 가격이 5천원이라 다이소에서 냉큼 사와봤어요
가성비 면에서 훌륭한 것 같습니다
요 가격에.. 많은 양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라벨링 스티커는 수분리 라벨을 사용했다고 하였는데 벗겨냈을 때 쉽게 벗겨지기는 합니당 접착제가 좀 붙어있긴 하지만!
***아쉬운점
|향
향은 뭔가 인공적인 페퍼민트?향이라고 해야하나 특유의 싸한 향이나서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피부타입
건성 타입의 분들이 사용하시기엔 좀 건조하실 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