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같은 경우는 피지 분비선이 적어서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잘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손이 잘 가지 않아서 그냥 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넥크림을 쓰면서 발라주니까 아무래도 좀더 케어가 되는것 같아요.
보기에는 묵직해보여도 크리미한 제형으로 녹아들듯 부드럽게 발린답니다. 미끄럽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흡수되듯이 발려져서 오히려 잘 발려지는 느낌까지 들어요. 그리고 저는 바를때 데콜테하듯이 턱선까지 주윽 발라주는데 그러면 뭔가 더 한층 가벼워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