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동남아 마사지숍에서 맡았던 익숙한 향이에요.
페퍼민트오일이 제일 성분 우위에 있지만
향은 라벤더나 민트 본연의 향보다는
허브향들 섞어 놓은 쪽에 더 가까워요.
민트를 느끼기에는 향보다는 시원함에 있어서인 것 같아요.
제가 민트 정말 좋아해서 살짝 향에서 실망이랄까ㅎ
손목 같은 데에 묻히고 코 박고 깊게 들이마시면 속까지 시원해져서 너무 좋은데 초반엔 향이 좀 독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마냥 호감인 향은 아니에요.
그냥 답답하고 기분이 안 좋을 때 깊게 들이마셔요. 그럼 좀 풀리긴 해요. 🫠 그리고 관자놀이 묻히면 시원해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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