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업 노세범 선스크린 EX [SPF50+/PA++++]

✔️피부타입 - 수부지타입 - 입가는 건성, 나비존 및 티존은 지성 - 여쿨 라이트 - 선호하는 색상 : 너무 노랗지 않은 22N, 조금 밝은 23호 ✔️패키지 - 리뉴얼된 이니스프리 답게 깔끔해요 - 튜브형이라 짜서 쓰기 편하고 형태유지가 잘 되서 찢어지지 않아요 - 뚜껑과 맞닿는 부분이 계단처럼 층이 얇게 있어서 뚜껑이 확실하게 닫혀요. 덕분에 파우치에서 열릴 걱정 없어요 - 내용물이 나오는 부분과 뚜껑의 결합이 잘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터져 나오는 경우도 없었어요 ✔️향 및 색상 - 향은 전형적인 여자화장품 향이 나는데 머리아플정도로 강하지 않아서 만족했어요 - 색상은 연한 핑크색이라서 피부톤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톤업해주는게 좋았어요 ✔️발림성 및 지속력 - 바를 때는 실키한 발림성을 가지고 있어서 잘 펴발려요 (기초단계를 탄탄하게 해주었을 경우예요!) - 나비존 모공에 3번정도 비비면서 펴바르면 모공 커버도 조금은 되는 것 같아요(모공을 완전히 채워주진 않아요) - 코의 화이트헤드, 입가 옆이나 볼의 각질들은 끼여서 티가나요 (평소에 클렌징과 기초케어를 탄탄하게 해주셔야 해요) - 마무리감이 매트해서 따로 파우더 처리를 해주지 않아도 돼요 - 외출 후 6시간 경과했을 때 톤업이 조금은 날아간 모습을 보였어요(얼굴의 유분끼 생산과 손이나 옷에 의한 터치가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