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한테 선물함. 이것만 사용해도 피부가 안 푸석하다고 좋아함. 뚜껑 열필요없음 펌프식임. 이것마저 편하다고 좋아함. 트러블 안생김. 올리브영에서 세일 한번씩 함. 끈적인 거의 없는 편. 약간?!. 올인원이라 그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설명해줌.(나도 잘모름) 받아들이고 잘 사용함 남동생 여드름 피부임. 자극적이지 않음. 패키지 깔끔하다고 맘에 들어함. 향 세지 않음(전형적인 남자향보다 약함). 무난함. 한쪽 기능이 월등히 좋으면 다른 기능이 부족할수도. 그런데 이건 평균적이라 기능면으로 실패할 확률이 없음. 여전히 왜 올인원이라 하는진 몰라도 이것만 사용해도 문제없음. 정말 얼굴에 뭐 바르는걸 귀찮아 하는 남자에게 딱 좋은 화장품임. 아직 바르고 난다음 피부 건조해서 껍질 일오난 적은 없다함. 그대신 아침에 일어나면 촉촉하진 않음. 그렇다고 건조하지도 않다 함. 난 남동생이 얼굴에 뭘 바르는거 자체가 내가 더 고마움. 올인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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