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요거트가루 처럼 진한 맛도 아니지만 뭔가 애들용 같기도 해요. 녹십자 웰빙 브랜드는 예전에 명장 프리바이오틱스 먹었었는데 그게 더 맛있었어요. 명장이랑 비슷한듯 다릅니다. 알파가 더 가루가 고은 것 같아요. 명장은 알파보다 양이 더 많아서 자칫 어금니에 끼는 현상이 있어요. 이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명장을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더 맛있어요. 알파도 그렇지만 명장도 양이 많아서 너무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양 많은게 익숙해져서 이 정도는 먹어야 효과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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