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 제품은 일본가서 디럭스토어에서 처음봐서 접해봤는데 첫인상이 매우 안 좋아서 근 십몇년간 사용하지 않다가 안 좋았던걸 까먹고 올리브영 가서 린스 고르다 의식의 흐름대로 사버렸지 뭐에요?ㅇㅅㅇ 일단 샴푸는 여전히 아직도 별로입니다! 머리가 진짜 이렇게 축축 쳐지고 무거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떡진머리로 만들어주더라구요..두피 가려움과 뾰루지는 덤
린스는 모두가 입모아서 하는 말처럼 향은 정말 좋습니다! 근데 이것또한 머릿결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걍 축축쳐지는..
나는 머리숱이 많다! 붕붕떠서 감당이 안된다! 하시는 분들께 강추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