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타니티 마키올 클렌저도 가볍더니
때는 작년, 보타니티 마키올 포밍 클렌저 5천 원 미만 구매하고선 증정 기획?으로 받은 걸 이제서야 개봉하는 후기. 그 당시 같이 준 화장솜에 이 토너를 충분히 묻혀 닦토+흡토 둘 다 사용. 우선 바투 당겨 맡아본 향은... 알코올+ 나프탈렌? 냄새가 맡아진다. 생긴 것과 다른 후각 처리라 당황 탈 수 있다. 물이나 다름없는 흥건한 제형이 후끈후끈 달아오른 더위에 후르르 쓰기 가볍다. 에탄올 성분이 상단에 위치하여 바르면서 뒤끝 잔여감 남는 느낌 없다시피 한다. 매일 하루 두 번 쓴다는 가정하에 30ml 일주일이면 바닥날 듯. 아무렴 뒤탈 없이 가볍디 가벼워 지성 피부가 지금 딱 여름에 무방한 것 같다. 마키올 비타 캡슐 워터 젤 크림도 작년에 딜 사뒀는데 8월 이전에는 되도록 써야겠다.
++) 23.10.5 추가: 소독약 느낌의 토너라서 누르면 아픈 트러블 같은 곳에는 유난히 따갑다. 근데 피지 조절하고 닦토로 간단히 피부 게워낼 때는 괜찮은 제품. 여름날 기름진 피부로 고생하는 타입이 쓰길 바람. 그리고 보타니티 마키올 토너보다는 마키올 포밍 클렌저가 더 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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