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달만에 써버린 저렴한 제품..
1. 매일 세척해서 쓰다보면 딱 한달쓰면 못쓰게 되네요 ㅎㅎ
2. 쓰면 쓸수록 라인이 점점 두껍게 그려지는 단점도 있구요
3.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때는 과감히 버리고 1+1으로 사온 나머지 한개를 새로 꺼내 쓰면 되는.. 안도감은 있긴 합니다만 ..
4. 두달만에 두개를 후딱 쓰고 나니 .. 왠지 이게 가성비가 좋은 건지 돈을 낭비한 건지..
합리적소비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적느낌이 드네요
쓰는 내내 좋은 제품을 쓰고 있다는.. 즐거움이 없었다면
합리적 소비가 아니란 결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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