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극
싼맛에 샀다가 따가워서 깜짝놀랐어요...
처음에 듬뿍 짜서 롤링했다가 접촉성피부염 올라올때처럼 엄청 따가워서 빨리 씻어냈어요
그러고 이틀 뒤에 다시 써봤는데 또 아팠고... 다시 이틀뒤에 쓰니까 좀 덜 아프더라고요
이틀씩 텀두면서 써봤더니 이제는 살짝 따끔한 정도에요
그래도 순하다고 나왔는데 이렇게 따가울줄이야...
이제까지 클렌징로션으로 따가웠던적은 없었는데 당황스러웠어요
2. 세정력
마스카라 빼고는 다 지워져요
물론 2차세안은 필수였어요
3. 마무리감
촉촉한 마무리감은 아니고... 막이 씌워진 것같은 마무리감이랄까요
4. 재구매의사
조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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