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에 진심!!크림~
시타는 환경과 자연에 좋아는 설명이 소이 잉크로 프린트 되어 있다...진짜 여러모로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은 확실하다! 전성분 자체도 전체 비건이라니,, 비건에 관심있다면, 진짜 시타만한 화장품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제품패키지부터 안에 내용물까지 전체 비건이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모란뿌리추출물과 병풍추출물 배합이라, 전 연령대의 손상된 피부에 적합하다고 한다. 일단 30대 후반인 나에게도 잘 맞는다. 꾸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로션과 크림 그 중간쯤의 제형이고 흡스력도 꽤 좋은 편이라, 아침 저녁으로 요새 잘 바르고 있는 크림. 최근에 제품이 살짝 각져서 리뉴얼 되었다! 리뉴얼된것도 구매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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