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기억에 남는 편이 아니었다
이름에 걸맞게 물에 녹으면서 별똥별의 꼬리처럼 반짝이가 쏟아져 나오는 걸 보니 즐거웠다
파란색니 욕조에 조금 남는 걸보아 착색이 생길 수도 있을 듯 다 씻고 욕조한번 슥삭 해줘야 한다
몸에 미끌거림 조금 남는 편이다
쉬머한 반짝이가 하이라이트인데 난 러쉬 입욕제 쉬머가 피부에서 반짝거리는 걸 걱정하거나 싫어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재고해보셔야 할 것 같다 몸에 쉬머 좀 남는 편이다 물론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