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사용했던 제품인데 그 땐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기보다 그냥 유명한 제품이면 구입해서 사용했던 것 같아요😅
이 제품도 DHC 판매순위 상위권에 있어서 구입했었는데, 당시엔 유분감이 더 많았던지라 잘 쓰지 못했어요.
올리브 특유의 향이 좀 신경쓰이기도 했고, 엄청 무거운 제형은 아니었지만 좀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스킨케어 마지막에 한 방울 덜어서 코팅해주는 용으로 사긴 했지만, 오일리한 마무리감이 싫어서 전 그냥 크림에 섞어서 얇게 발라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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