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투자하세요
피부가 푸석하니 탄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이제는 바르는 것으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콜라겐 제품을 찾아보다가 에버 콜라겐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3통(1통에 50포)을 구매해서 100일째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하루 한포로 저분자 콜라겐과 비오틴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맛은 약간 새콤한 맛이 나고요. 흰색 가루로 되어 있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서 물 없이 가볍게 털어먹기도 편해요.
저분자 콜라겐이라서 흡수율이 높아 적은 양이라도 하루 영양을 채울 수 있네요.
약간의 비릿한 향? 맛? 을 느낄 수 있어서 이런 특유의 콜라겐 향이 싫으시다면 정으로 된 제품을 구매하세요~
제품 상세페이지의 내용처럼 먹고 2주 후에 육안으로 확인되는 피부 탄력을 느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먹고 있는데요. 저는 3개월 차 먹고 있잖아요? 그냥 피부 노화가 조금 늦어지는 기분이랄까? 이렇게 생각하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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