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끄 로고가 새겨진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깔끔한 실리콘 케이스예요
받침대는 물빠짐과 건조를 시키켜주어 샴푸바의 무름을 방지해주고 물때 걱정을 덜며 보관할 수 있도록 생겼고 핸들은샴푸바와 사이즈가 꼭 맞아 쉽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손으로 3~4번만 빙빙 돌려도 거품이 잘 납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는다고 생각했을 때 머리 다 뽑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뻑뻑한데 삼푸 용도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전혀 뻑뻑하지 않아요. 세정력은 좋고 뻣뻣하지 않다!
탈색과 염색, 드라이로 머릿결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라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필수로 하고있는데, 오제끄 샴푸바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세정이 잘 된건가 하고 몰랐지만 2~3번째 사용 부터는 영양이 가득 차는 느낌을 받았어요.‘
샴푸바만 사용을 해도 정전기가 적고 트리트먼트 까지 사용을 해보니 드라이 시 엉킴이 매우 적어졌어요
머리카락이 길어 안엉킬 수 없지만 약간의 로션을 바른것과 같이 보송한 것 같은 느낌 이랄까, 로션이나 오일이 전보다 흡수가 잘 되는것 같다 랄까?
다음날이 되어도 기름기가 적고 종일 두피 아픔이 없네요.
스프레이나 픽서가 잘 씻겨 뻣뻣하거나 끈적이는 느낌이 전혀 없고 보송하고 아직까지는 두피에 트러블은 없는 듯 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