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잇츠미 라이너랑 두개가 내용물은 아예 똑같은 제조공장에서 만든 똑같은 상품이더라고요. 브랜드나 포장만 다르지 두개 다 집에 았어서 뜯어서 비교해봤더니 재질 모양 크기 다 똑같았어요. (그때그때 가격 더 싼걸로 구매하세요!) 라이너 모양 자체는 다른 라이너보다 (많이는 기대하면 안되고) 조금 더 여유가 있는 크기예요. 근데 사실 제가 느낀 사용감으로는 좀더 두께감이 있고 빳빳했으면 더 움직이거나 접히지 않고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양까지는 괜찮은데 재질이 조금 아쉽네요. 닿는 느낌이 자극적이거나 하지는 않은데 너무 지 마음대로 다녀요.. 그래도 옛날에 쓰던 다른 팬티라이너들보다는 좀더 나았어요. 하지만 저는 내추럴코튼에서 나오는 와이드 라이너? 그게 팬티라이너들중에 제일 두껍고 넓고 빳빳해서 정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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