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댁에서 마스크 여러장을 가져 왔는데 그 중 하나예요
조카가 시어머니 쓰라고 줬는데 저한테 써보라고 주셔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세안 후 자기전에 마스크 팩을 했는데 시트지가 아니라 겔타입이더라고요 만졌을때 미역을 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우 미끌거려요 그리고 냉장 보관을 해서 찬 기운을 뺀다고 엉덩이 밑에 대고 따뜻하게 두었는데 겔이 찢어지네요 그래서 여기서 별 하나를 뺐어요 가격은 저렴하지고 않고 그렇다고 너무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것 같아요 향도 괜찮아요 그리고 마스크팩에 내용물이 적당량 들어있어서 흐르지 않아서 좋아요 팩 하고나면 살짝 끈적임이 느껴지는데 심하지 않고 환절기에 보습팩으로 쓸 만 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