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내기 시절,컬링을 책임져준제품
새내기시절부터 지금까지 제 컬링을 책임져준 봉고데기예요 그당시 보xx 가 유명해서 사고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가성비로 서치 하던 중 비달사순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한크기로 사게되었는데요 제 머리가 어깨 밑까지 길었을때 큰 사이로 봉고데기 말면 엄청 자연스럽긴 하지만 금방 풀렸어요 근데 저 비달사순 아이론이 크기가 딱이예요 적당히 웨이브 들어가면서 오래가요! 저는 머리 말기전 세럼 하는데요 세럼하고 나니까 더 지속력이 높은 느낌이였어요!
그치만 비오는날엔 예외 없었어요 ㅜ 날씨가 흐린날엔 금방 풀렸지만 그 외 날씨엔 컬링이 정말 오래갔답니다 그리고 컬이 짱짱하다해서 부자연스럽게 연출되는것이 아닌 컬링 티가 나면서 시간 갈수록 더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어요!
유튜브 보면서 웨이브 넣는 영상 보시면서 이 아이롱 쓰시면 금방 손에 익으실거예요
그리고 열감은 금방 올라와요 사방으로 열감이 올라오니 초반에 열 안닿도록 조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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