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젤로 흡수가 다소 느림
흠... 그냥 완전한 젤 입니다.
젤 크림이라고 하여 반투명인가 했는데
알로에젤 같은 완전 투명한 타입이네요.
그렇지만 알로에젤처럼 바른 후에 빤딱빤딱하는 느낌의 불편한 막이 남는 타입은 아니고...
그래도 바르고 난 후 수분이 날라가기 전까지는 불편하게 물방울이 맺혀있는 느낌인 것은 비슷합니다.
메이크업이나 선크림을 바르기 전까지 약간 기다려줘야 하거나 스킨테라피 같은 마사져로 문질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다 흡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선크림/베이스 메이크업이 몽글몽글 얼룩집니다..
그플이 충성고객이 많은 브랜드라고 하여 궁금했다가 7종키트만 체험해볼 수 있는 찬스가 있어서 두루 써보고 있는데... 지금으로서는 정품을 구매하고 싶은 잇템은 안 보이네요...
가격 방어력도 엄청 튼튼한 제품이고 테스트 하려면 몇 안되는 시코르 매장을 찾아헤매야하고..
저로서는 높은 가격에 무난한 브랜드라는 편견을 깨기가 좀 어려운...
아무튼 지금까지는 '이래서 그플 그플 하는구나' 하고 확 꽂히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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