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톤 오 마이 글리터 팝 03 오 드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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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어바웃톤 오 마이 글리터 팝 03 오 드리머를 발라봤어요. 상큼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선샤인글리터랍니다. 글리터로만 이루어진 팔레트는 흔하지 않아 더 소장가치 있는 것 같아요.
오 마이 글리터 팝은 은은한 쉬머펄부터 다각도에서 빛나는 스파클링 글리터까지 다양한 글리터로 구성되어 있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파티 메이크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살짝 피치빛이 도는 컬러감이 많아 상큼한 메이크업에 찰떡이랍니다.
저는 데일리하게는 고잉 컬러를 애굣살에 잘 사용해줬고 어바웃 컬러는 핑크 펄이 들어있어서 눈두덩이에 포인트로 올려주기 좋더라구요. 소장가치 뿜뿜한 오 마이 글리터 팝 03 오 드리머로 여러분들도 예쁜 아이 메이크업 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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