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까맣지만 착용감은 좋았어요
중학생 때 많이 끼던 렌즈가 생각이 나는 렌즈에요
처음 꼈을 때 친구가 이상하다고 빼라고 했었던ㅋㅋ 저랑은 안 어울렸어요 사람 눈 안 같고 영혼이 없어 보인다고 할까.. 렌즈 자체는 되게 자연스러운데 사람이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까만 렌즈 안 어울리고 싫어하시는 분들은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착용감이 정말 좋아서인데요 저는 항상 렌즈 꼈을 때 겉도는 느낌이 들고 훌라가 심했는데 썸데이는 눈동자에 밀착돼서 눈을 이리저리 굴려봐도 훌라가 거의 없더라고요!
테두리 부분 그래픽이 진해서 더 잘 안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착용감 자체가 좋았어요 렌즈 낄 때 일회용 인공눈물 2개씩은 들고 다녀야 안심될 정도인데 눈이 편하니까 색이 마음에 안 들어도 다른 색으로 재구입 하고 싶더라고요
뷰러처럼 렌즈도 곡률이 중요해 각막 곡률 검사를 하고 그에 맞춰 끼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지금 찾아보니 안 맞는다고 생각했던 제품은 다 B.C가 8.7이었더라고요 저는 8.6이 맞는 곡률인가 봐요
썸데이 먼슬리 초코는 거의 블랙에 가까워서 까만 렌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