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에 착 달라붙는 쫀쫀한 보습 크림입니다. 주름, 탄력, 모공부터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피부를 거울 앞에서 확인하면 우울해지지 말고 화장품부터 바꿔봅니다. 비건 제품인데 울릉도 오리진 돌외캘러스추출물 67%를 함유하고 있다고 하니 성분 면에서도 일단 안심입니다. 👍🏻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크림을 소량 덜어서 발라주기를 7일차입니다. 확실히 수분 젤 타입의 수분 크림보다 풍부한 보습이 느껴지면서 다음 날 아침 피부 상태가 푸석푸석하지 않고 윤기가 느껴집니다. 아주 소량으로도 피부 전체에 골고루 바를 수 있는데요. 살짝 유분기가 있지만 겨울철에 사용한다면 딱 적절한 수준이고 특히 부담스러운 향이 없어서 이불과 베개에 향이 베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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