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미쉬가 궁금한 1인..
10mm랑 12mm 섞여있더라구요!
빛이 어떻게 비추느냐에 따라
이 반질한 표면이 보이기도 하고 숨겨지기도 하더군요
근데 약간 당황스러웠던건 패치 써보고 이런 경험은 첨인데 붙인 가장자리가 점점 따갑고 가려워서 보니까 이렇게
빨갛게 붓기 시작하더라구오 ㅠ
넘 놀래서 바로 뗐더니 다시 가라 앉았어요
패치 붙이고 쿠션 바르면 티가 나긴해요
안 날 수 없습니다 ㅎ (이거 뿐만 아니라 모두 다)
블레미쉬라인 하이드로콜로이드로 담에 사서 써봐야겠어요
제 최애가 닥터벨머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라 (내돈내산 nx100개 함) 꼭 써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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