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면 불안해서 계속 구매해서 쟁여놓는 비상 마스크팩.
피부가 얇아서 컨디션을 굉장이 잘 타는 피부임.
컨디션에 따라서 얼굴빛이 수시로 바뀌는 얼굴이라서
술 마셨거나 안씻고 잤거나 피곤하거나 이러면 바로 잿빛...
그때 셀로니아 마스크팩 얼굴에 올리고 팩에 남은 내용물
다 털어서 얼굴 위에 얹고 내용물 거의 말라갈때까지
그냥 얼굴에 붙여놓고 있음.
피부 컨디션 안 좋을때 더 빨리 마름...
거의 말라간거 떼면 얼굴 빛이 달라져있음 진짜.
그거 얼굴에서 뗀거 아까워서 팔다리에 문질러주면
팔다리에서도 광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