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모공에센스 미스트로 유명한지라 한번 사용해보면 정말 계속 사용하게 되는 마성의 매력이 가지고 있어요.
꼬달리는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로 유럽에 여행을 간다면
꼭 구입해오는 쇼핑 리스트 중에 하나일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에요.
이 브랜드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성분을
담아낸 친환경 브랜드로 보르도의 와이너리에서 시작됐다고 해요.
포도에서 피부에 좋은 성분들을 담은 스킨케어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 제품 대부분은 90% 이상의 식물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용할 때 자극 없이 부담이 없더라구요.
피부톤업, 모공 타이트닝, 피부 생기 충전과 피부결 정돈 마지막으로 쿨링효과까지 있어 더 애정하는 미스트에요.
다양한 효과를 한번에 가지고 있는 미스트라고 하네요.
모공을 쫀쫀하게 케어해주면서 쿨링효과까지 있다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점이기도 하구요.
특히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프탈레이트, 미네랄오일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동물성 성분 등이 들어 있지 않아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