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한 촉촉 피부 보습
오하이오후는 글로우픽 리뷰 글 보고 구매하게 된 제품이예요 역시나 글로우픽 믿고 사니까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내돈내산이 아깝지 않아요!!
토너치고는 매우 고가 예요 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오하이오후 제품은 전부 다 가격이 높게 책정 됬더라고요 그만큼 유해성분은 없고 착한성분만으로 만들어졌어요
이 토너의 단점은 가격 대비 용량이 적다는 것이고 눈시림이 있어서 눈에 들어가면 눈이 따가워요 그리고 가격이 매우 고가 예요 이 점 빼면 다 좋아요
외관은 깔끔한 화이트톤 이고 펌핑형인데 잠금장치도 있어서 위생에 좋아요 거품용기에 담아서 버블토너로도 사용해도 되요 그런데 저는 한 번 쓰고 안 써요 버블 토너로 쓰기에는 너무 헤프게 쓰게 되서 아까워요
그냥 아침 세안 하고 화장솜에 덜어내어 쓰는게 더 좋아요 딱 한 번만 해도 속보겉보 다 되요 사용한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아침 세안 하면 얼굴이 매우 당겼는데 기초를 늦게 해도 당김이 없어요 그리고 흡수는 늦지만 흡수되고 나면 피부가 매우 아기 엉덩이처럼 부들부들해요 건조해서 생긴 피부 각질도 잠잠해 졌어요 그리고 토너만 발라도 피부가 수분이 많아서 매우 촉촉함이 느껴져요 순해서 모든 피부에 잘 맞아요 화농성 여드름 빼고는 좁쌀이나 자잘한 트러블은 이 토너 쓰고 사라졌어요 트러블성 피부에게 좋은 토너 예요 눈시림이 있어서 민감성 피부는 피부 테스트 하고 사용해야 할 것 같애요 매일 사용하니 피부톤도 밝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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