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서 개별인정 원료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 '풋사과추출물 애플 페놀', 자연 유래 성분 식물성 주원료'풋사과 추출 폴리페놀' 그리고 그 양이 야생 풋사과의 45개라는 점에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맛은 풋사과 추출물이라 그런지 끝 맛이 약간 떫은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물에 타서 먹거나 천천히 끊어서 마시면 더 떫어서 저는 원샷 후, 원한 잔 했습니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이 정도는 뭐' 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다이어트 중이라 적게 먹고 운동을 하던 중이라 살은 빠지고 있어서 '센트디의 효과다!'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정말 확실한 건 화장실..! 응가...!를 규칙적으로 갔습니다. 다이어트 중일 때는 먹는 양이 줄어서 그런가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셔도 변비인가.. 싶은데 센트디를 먹으니 1일 1똥을 했습니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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