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팩당 7장 들어있으며 그 중에서 한 장을 써도 나머지에 공기 들어가지 않도록 제품의 여는 부분이 지퍼락처럼 되어있었음.
일반 덴탈마스크 모양의 마스크 중에서는 확실히 면이 두꺼워서 혹시나 싸구려 원단(?)을 썼을까하는 걱정이 되지 않았으며, 새 것 냄새(?)가 뚜렷하게 났으나 불쾌한 수준은 아니었음.
5시간 넘게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아서 좋았음.
근데 70장에 5만원이라니...
너무 비싼 것 같아 쇼핑몰 검색을 해보니 단종되었는지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음.
아마 코로나 초기에 마스크 대란일 시기에 출시된 제품이라 원재료 수급 문제가 반영된 가격이 아니었을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