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마를때 울퉁불퉁해짐
브라운 색상 잠깐 사용했었는데 색상은 괜찮지만 사용감이 별로라서 펜슬꽂이에 그자리 그대로에 항상 있음.
라인을 날카롭고 깔끔하게 빼놓으면 그 라인이 마르면서 살짝 잉크 번지듯이 울퉁불퉁하게 굳음..
멀리서보면 티는 안나는데 가까이서 보면 이게 넘넘 거슬려서
그 후로는 사용안함!
내 기억상으론 브라운색상은 찐브라운색이라 확실한 발색 찾는 사람들이 좋아할듯. 내 눈엔 레드 살짝 들어간 브라운으로 올라가서 색상은 맘에 들었던 기억이 있음!
생각보다 그냥 그래서 굳이?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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