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내 돌고돌아 정착한 마스크😷
3년이죠. 진짜.. 수많은 종류 수많은 마스크들 많이도 사봤습니다. 지금 사실 집에도 여러종류 많이 쌓여있는데도 소비가 안되고 아에르 피크 라이트 KF80에 정착했어요. 확실히 가볍고 숨쉬기 편해요. 마스크를 출근해서부터 실내에서도 계속 써야하다보니 진짜 마스크안쓰고있을때도 숨이 잘 안쉬어지는 느낌. 폐가 확실히 안좋아진 것 같더라구요.
이게 가격이 좀 있긴한데 가격생각했다가 나중에 병원비로 크게 들겠다싶어서 우선 숨쉬기편한걸로 찾고찾은게 아에르 피크 라이트예요.
그리고 색도 꽤 여러가지인데다 파스텔톤이라 얼굴빛 예쁘게 보이구요. 마감도 깔끔해 보풀이 일어난다던지 피부에 부담이 된다던지 하는점이 확실히 덜해요.
좀 더 가볍고 편한 제품을 찾아내면 옮기겠지만 우선은 계속 아에르 피크 라이트로 쓸 것 같네요. 아이것까지 이걸로 바꿨어요. 얼굴크기 보통인 성인 여성분은 중형이 맞을 것 같구요. 덜 안전하긴하지만;; 좀 크게 남아돌게 쓰시는분들도 많잖아요. 그런분들은 대형쓰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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