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만 좀 많이 한다면 매번 사고싶다
밑에는 예전에 쓴거고 지금은 내돈내산했어요.
할인해서 구매하면 개당 1천원에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에 다른 가루형도 먹어봤었는데 진짜 물에 타서 먹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진짜 일주일도 안먹고 포기했는데 얘는 진짜 편해요.
효과라고 말하면 피부에 윤이 돌고 탱탱해졌어요. 피부가 맑아졌다라고 정확하게 말 할 수 없지만 분명 제 피부톤에 맞는 쿠션 색상이 언제부턴가 안맞아졌어요.
그리고 진짜 생리 전 후로 턱드름 거짓말 보태서 새끼 손가락 손톱 만큼 땅땅하게 잡히는게 2-3개씩 잡혔는데 진짜 이거 먹고 난 뒤 2번째 생리가 지났는데 없었습니다.
물론 피부결이 좋진 않아요. 요철이 많아서 크게 피부결에 대한 부분은 말할 수 없지만 주변에서도 피부에 광이 난다 톤이 맑아졌다 하는데 이거 말고 크게 바뀐게 없습니다.
스킨케어야 워낙 많이 바꾸고 이건 때에 따라 달라지지만 드라미틱한 적도 없었고, 식생활은 거의 바뀌지 않은 상태라 체험단으로 받아서 아래처럼 경험하고 직접 구입해서 마시면서 두번째 후기 남겨요.
저는 냉장고에 두고(여름이어서) 하루에 아무때나 먹어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언제 어느때 먹어야한다라는 강박관념 없이 마셨어요. 공복이 좋다 이런거 잘 모르고 전 밥 먹기 전 또는 밥 먹기 후 아무때나 먹었습니다. 물론 하루에 한 개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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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으로 받아서 지금 15개째 먹고 후기 남겨요.
우선 처음에 받고 먹는데 너무 쓰듯이 단 체리맛에
경악했는데 최대한 단독으로 마시지 않으려고 했어요.
약 6일차 그러니까 6번째 먹을때 아주 조금 맛에 대해 적응했습니다. 물론 물이 필요하긴함ㅋㅋㅋ
그런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피부가 달라졌습니다.
광채가 달라졌어요.
탱탱해진 느낌도 들기도 하고 트러블도 간간히 큰게 생기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뭔가 큰게 안생겨서 얘 때문인가 싶기도 해요.
먹기 편한만큼 쓰레기가 많이 생기긴 하네요.
저는 마시고 생수 넣어서 헹궈서 마시고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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