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킬이 필요. 가루섀도우와 궁합bad
++++리뷰 수정
베이스 녹는 현상 방지하니 반짝하니 예뻐서
골드샷도 구매함
베이스 안 녹으려면 수분을 미리 날리고 바르기
(저처럼 컨실러 까지면 휴지나 화장솜에 던 후 수분 날라가면 긁어발라보세요)
(대신 이러면 펄만 쓸 수 있 씀. 베이스 컬러 포기하는 방법)
그래서 별3개에서 4개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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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이 되어버린..다이소에서 직접구매
옛날에 리퀴드 글리터들은 찹 잘 붙고 밑에 섀도우 녹이는 현상같은 거 없었던 거 같은데..
수분?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많아서 베이스 섀도우들이 다 까진다..(잠깐은 안 녹는데 시간 지나고 가루섀도우들과 엉겨서 주름에 끼고 무너짐이 너무 더러움)
캔디샷. 핑크빛 살짝있는 샴페인색 바탕에 여러 색의 펄들이 콕콕콕 들어가 있어서 참 예뻐보임.
대신 눈에 올리면 어릴때 반짝이 풀 느낌이 난다. 나랑 안어울리는 느낌이라 그런가. 😭 약간 유치해보임..됴륵
위에서 말한것처럼 까지기 때문에 면봉을 써서 수분을 흡수하면 핑크빛의 샴페인인 밑색이 안보인다. 펄만 올라옴. 이게 아쉬움
가진 브러쉬 다 써봤는데 진짜 얇게 올리지 않는 이상 섀도우 녹임과 주름끼임이 심해서 관상용으로 보유할듯
스킬 좋은 분들이 써야할거같아요.
이지워시라는 점은 좋은데 이지워시라서 픽싱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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