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는 살짝 답답하고 자극이 약간 느껴집니다. 알갱이도 있어요. 슬리핑팩의 한계인 부분이라 크게 불만은 없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피부결이 미쳤고 피부과갔다가 사용한건데 붉은기 진정도 잘시켜줘서 좋습니다. 일회용이다보니 원플할때 사볼만한 가성비 제품이에요. 시트팩보다 진정은 한 수 위고 쿨링감은 제로입니다. 진짜 쿨링은 1도 안됩니다. 건성분들부터 복합성까지는 쓸수있을것같고 지성분들은 무조건 시트팩으로 가세요. 슬리핑팩이라 답답함과 보습력이 강력한 편입니다. 용량은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두명이서 쓸수있을것같아요. 사용후 남으면 가족에게 나눔하세요. 브링그린 프레쉬볼은 진짜 제품마다 제품력차이가 크기때문에 걱정했는데, 티트리는 그럭저럭 가성비로 괜찮은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