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in 1 스트레이트너 컬링 아이론

첫 봉고데기루 구매해서 몇년간 잘사용했어요. 스트레이트 & 웨이브! 듀얼로 가능한점이 제일 좋았어요. 봉고데기는 웨이브가 아주 잘되었고, 스트레이트용은 판에 머리가 살짝 씹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라 32mm로 했더니 좀 빠글거리는 느낌이 있어어, 36이나 40mm로 새로 구매하구 싶어요!! ☆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사용한지 좀 오래되다보다 보니까, 스트레이트 or 웨이브로 바꾸는 버튼이 고장나서 스트레이트 판이 잠기지 않구 계속 벌어져있어요 ㅜㅜ 저는 스트레이트용 세컨 고데기가 있기 때문에 머리끈으로 판이 안닿는 부분을 묶어서 봉고데기 용도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