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전부인 렌즈에요
오X즈까지 가는거보다 앞 안경점서 픽업이
더 편하고 그래픽도 이쁜거같아 구매해봤는데
원데이가 이렇게 눈알 나갈 정도의 착용감을 가진
렌즈는 처음 이에요...
심지어 그래픽, 색감도 그저그래요.
똑같이 이 렌즈 구매한 친구도 몇시간 못끼고 버리고
저도 여행갔다가 눈 충혈되어서 부랴부랴 약 넣었어요.
이정도의 그래픽은 오X즈, 렌X미에도
충분히 구현되어있고 그 브랜드는 1+1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도 되어있으니
굳이 윙크라는 어플까지 깔아서 픽업신청하는게
더 번거로운거 같네요. 심지어 착용감까지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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