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를 짜서 내용물을 조절해야 하는 형태가 아니라 한번누르면 되는 펌핑형태라서 양 조절하기 쉽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좋더라구요.
촉촉함이 가득하고 끈적임이 적었어요
부드럽게 바르기 좋고 바르면서 빠르게 톤업이 되더라구요. 전체적인 컬러감은 복숭아빛으로 옅은 핑크빛인데 피부톤도 복숭아빛으로 보정을 해주는거 같아요.
수분감이 많아서 촉촉한 편이고 유분감은 적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바르기도 좋고, 수분을 피부에 촥~ 끼얹은 것처럼 엄청 촉촉하더라구요
제 피부인 것처럼 바로 매끈하게 밀착되어서 피부 표현이 더 잘 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구요!
가볍게 발려서 그런지 피부가 무겁지 않게 느껴진다는 점도 엄청난 장점이었어요~
인위적인 톤업이 아니라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밝기를 한층 더 올려주면서도 복숭아빛 피부로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줘요.
외출 후 몇시간 지난 다음에 집에 와서 다시 체크해보니까 마스크 묻어남도 없어요,
자외선 차단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서 가볍게 외출할 때 선크림 대신 데일리로 가볍게 쓰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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